'이혼' 황정음, 남편 이영돈은 누구?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황정음이 결혼 4년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황정음이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사실이다.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한 황정음은 4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황정음은 당시 4살 연상의 프로 골퍼 겸 사업가인 이영돈과 교제 6개월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의 지인의 소개로 만나 호감을 느껴 진지한 사이로 발전했으며 비교적 단기간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을 앞두고 황정음은 신랑 이영돈에 대해 "처음에는 잘 생겨서 좋았다. 보면 볼수록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마음씨가 예쁘다"며 "매순간 이사람과 평생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영돈은 일본 프로골프투어에서 활동한 전 프로골퍼 겸 사업가로,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 대표를 겸임하며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결혼 당시 연기자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던 황정음은 2002년 그룹 슈가로 데뷔했으며, 2004년 연기자 활동을 위해 탈퇴했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드라마 '자이언트' '내마음이 들리니' '비밀'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 등에 출연했다. 결혼 후에도 2018년 '훈남정음'에 이어 올해 '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 두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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