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아내의 맛' 제작진이 함소원 진화 부부 하차설을 공식 부인했다.
4일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제작진은 "함소원 진화 부부는 ‘아내의 맛’에서 하차하지 않는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제작진은 “현재 여러 커플들이 참여하고 있는 관계로 출연 역시 로테이션으로 진행된 출연 커플들의 녹화분 또한 순차적으로 방송되고 있다"며 "함소원 진화 부부 역시 이같은 이유로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 것일 뿐 하차가 아님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한 매체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아내의 맛'에서 잠정 하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방송 출연 분량이 3주간 없었으며, 그 배경에는 두 사람의 부부사이 문제가 작용한 듯 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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