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혜, 의식불명 하루 전까지 SNS·유튜브 활동…대중 충격↑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오인혜가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에 이송된 가운데 오인혜가 최근까지 활발히 SNS 활동을 펼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긴다.

14일 인천 연수경찰서와 송도소방서에 따르면 오인혜는 이날 오전 5시께 인천 연수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오인혜는 발견 당시 위중한 상태였으나 응급처치 이후 맥박과 호흡이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인혜가 자택에서 의식 불명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사고 하루 전까지 활발히 활동해온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안긴다. [사진=오인혜 인스타그램]

오인혜는 사고 발생 전날인 지난 13일에도 SNS에 밝은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오인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주말 서울 데이트. 출발. 모두 굿 주말"이라는 글을 남기며 화사한 셀카를 공개했다.

또한 오인혜는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인혜'에도 나이트루틴 스킨케어 영상을 게재하는 등 활발히 활동을 이어왔다.

이처럼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며 밝은 모습을 보여준 오인혜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대중의 충격도 어느 때보다 크다.

한편 오인혜는 2011년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로 데뷔해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스터 클래스의 산책' 등에 출연했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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