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FC 아카데미, 중고등부 FW 포지션 장학생 선발 비공개 테스트 실시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한국 리버풀 FC아카데미의 중∙고등부 엘리트 선수 육성기관 라사 아카데미가 중고등부 FW 포지션 장학생 선발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라사 아카데미는 지난 7월 말부터 연속적으로 실시해 온 GK, DF, MF 포지션별 장학생 선발 테스트의 마지막으로 리버풀 FC의 공격 축구 DNA를 이어 받을 포워드 유망주들을 발굴∙육성에 나섰다. 전국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를 대상으로 중∙고등부 FW 포지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한국 리버풀 FC아카데미의 중∙고등부 엘리트 선수 육성기관 라사 아카데미가 중고등부 FW 포지션 장학생 선발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 [사진=라사 아카데미]

라사 아카데미는 영국을 비롯한 전 세계 리버풀 FC 인터내셔널 아카데미 소속 지도자들이 온라인으로 공유하고 있는 리버풀 FC 아카데미 전용 '스포츠 세션 플래너' 프로그램의 수많은 축구 훈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훈련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소속 선수들은 내년 1월부터 서울캠퍼스에서 영국 리버풀 FC 아카데미에서 정식 파견된 외국인 총감독과 한국인 코치진의 지도 하에 리버풀 FC 1군 선수들과 동일한 훈련 프로그램으로 주 5일 2시간씩 연령별 훈련을 받게 된다.

스포티즌 산하의 퍼포먼스 트레이닝 센터 엑시온(XION)을 통해 주 2회씩 퍼포먼스 팀 트레이닝을 병행해 경기력 향상 및 부상 방지를 위한 특별 관리를 받게 된다.

이번에 선발되는 FW 포지션 장학생 수는 U15(중등부)와 U18(고등부) 각각 1명씩이다. 테스트 합격자 실력 수준에 따라 전액 또는 부분 장학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DF, MF 포지션과 마찬가지로 이번 FW 포지션 장학생 선발 테스트도 코로나19 이슈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선수 개개인의 세부적인 평가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비공개 개별 테스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테스트 지원자들의 신상정보는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보호할 방침이다.

FW 포지션 장학생 선발 비공개 테스트 신청 기간은 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이다. 세부 사항과 테스트 지원 방법은 라사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정미희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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