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미스터트롯' 애청자…영탁, 노래의 깊이 잘 표현해"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가수 이미자가 '미스터트롯'의 애청자 였다며, 영탁이 결승전에서 부른 노래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자는 오는 10월 1일 밤 10시 개최되는 TV CHOSUN '2020 트롯 어워즈'에 출연을 결정했다. '2020 트롯 어워즈'는 국내 대중가요 역사상 처음으로 개최하는 트롯 시상식으로 트롯 100년사를 결산하고 앞으로 100년을 모색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트롯 그랑프리쇼다.

가수 이미자가 '2020 트롯 어워즈'에 출연을 결정지으며 대세 트롯 후배들과의 만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조이뉴스24 DB]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60년차 '국민가수' 이미자는 '2020 트롯 어워즈'에 함께 하며 진정한 트롯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이미자는 '동백 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기러기 아빠' '여자의 일생' '한 많은 대동강' '찔레꽃' 등 히트곡만 400여 곡에 달한다.

이미자는 "나도 '미스터트롯' 시청자 중 한 사람으로서 재미있게 봤다. 임영웅부터 정동원까지 모두 만나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특히 이미자는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영탁이 결승전에서 인생곡으로 불렀던 '내 삶의 이유 있음은'을 인상 깊게 들었다"며 "아직 젊은 나이에 노래가 가지고 있는 깊이를 잘 표현했다. 직접 만나면 칭찬해주고 싶다"고 응원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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