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 "BJ 엉두 옷 벗긴 적 없다, 협박에 어쩔 수 없이 합의" 반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BJ 케이가 BJ 엉두의 '성희롱 폭로'에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BJ 케이는 16일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BJ 엉두와 저희 집에서 다른 BJ들, 일반인들을 합쳐 총 8명이 술을 마신 것은 맞다. 그러나 절대 강제로 BJ 엉두의 옷을 벗긴 적이 없다. 그 분이 스스로 벗은 것"이라고 말했다.

BJ 케이가 BJ 엉두의 '성희롱 폭로'에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사진=케이 인스타그램]

이에 앞서 BJ엉두는 이날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케이는 X쓰레기다. BJ아효 언니가 놀자고 불러 나갔다가 케이 집에 갔더니 거기서 술을 먹여서 다 벗게 했다"며 "당시 너무 강압적인 분위기였고, 수치스러웠다"라고 주장해 파장이 일었다.

그러자 BJ 케이는 이를 직접 반박하며 BJ 엉두와 나눈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이 대화에서 BJ 케이는 "내가 실수한 건 없지?"라고 물었고, BJ 엉두는 "네 없죠. 오빠 근데요. 저 어제 그렇게 논 거 실수한 건가요? 제가 벗어서"라고 답했다.

BJ 엉두에게 함께 저격을 당한 BJ 세야 역시 BJ 엉두와 서로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며 "아침 방송까지 하면서 마무리 잘 했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그날 그 친구가 너무 취해서 방에 들어가서 자라고 했다"고 반박했다.

BJ 케이는 생방송을 통해 "BJ 엉두가 협박하며 금품을 요구해, 제가 어쩔 수 없이 돈을 주고 합의한 상황"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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