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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이찬원, '고추' 열창했지만 76점 '충격'...정동원 "멘트 너무 많아" 직구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찬원이 최저점을 받았다.

17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상반기 결산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은 전화를 했지만 통화가 되지 않은 신청자들에게 다시 전화를 거는 시간이 주어졌고, 이찬원은 세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사랑의 콜센타 [TV조선 캡처]
사랑의 콜센타 [TV조선 캡처]

그는 제주도 신청자와 통화했고, '고추'를 신청받았다. 이찬원은 신청자의 손녀가 선천적으로 심장이 안좋아 19살까지 병원에서 지낸다고 밝히자 안타까워했다.

이찬원은 노래 중간 중간 손녀를 응원하는 멘트를 많이 했고, 결국 76점이라는 충격적인 점수를 받았다. 이찬원은 절망하며 무대에 무릎을 꿇어 웃음을 유발했다.

100점을 받은 정동원은 "멘트가 너무 많았다. 우리 마스터님이 멘트 안 좋아한다"고 직구를 던졌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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