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5위로 끝나면 안 돼, 팬 위해 끌어올릴 것"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두산 베어스가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두산은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주말 시리즈 2연전을 치른다.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두산은 전날 KT에 4-5로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공동 3위 LG, KT에 2경기 차 뒤진 5위로 추락했다. 6위 KIA 타이거즈와도 0.5경기 차에 불과해 포스트 시즌 진출을 장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초조한 부분은 없다.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다"며 "다만 팬들을 위해서라도 순위가 이렇게 끝나면 안 된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순위를 끌어올린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감독은 또 "순위 싸움을 하고 있는 경쟁 팀들이 경기에 임하는 집중도가 아무래도 다를 수밖에 없다"며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매 경기가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잠실=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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