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찬원이 '홍도야 우지 마라'로 실버6의 몰표를 받았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효특집으로 실버6 노주현, 임현식, 혜은이, 김영옥, 백일섭, 선우용녀가 출연했다.
이날 TOP6는 두명씩 대결을 펼쳤고, 이찬원은 정동원과 대결을 했다. 이찬원은 "오늘 선생님들 오시는 지 몰랐는데 '홍도야 우지 마라'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랑의 콜센타 [TV조선 캡처]](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009/1600956979889_1_231637.jpg)
이 말에 백일섭은 흐믓해했고, 이찬원은 흥 폭발 무대를 선사했다. 백일섭은 중간 중간 "아 글씨" 추임새를 넣으며 흥을 올렸다.
이날 이찬원은 '빈잔'을 부른 정동원을 제치고 실버6의 몰표를 받았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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