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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시계 제 것 아닙니다" 해명까지…2억 명품 시계 주목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이시언이 착용한 시계가 화제가 된 가운데 이시언이 자신의 시계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시언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명품 시계를 차고 나왔다.

이시언 시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시언 시계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이시언이 시계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이시언이 시계가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사진=이시언 인스타그램]

방송 후 각종 블로그와 게시판에는 '이시언 시계'에 대한 글이 게재됐다. 해당 제춤은 스위스의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의 초고가 제품으로 유명한 시계였기 때문에. 해당 시계 가격은 1억원으로 실거래가는 2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에 많은 이들이 이시언의 개인 소장품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냈고 '이시언 시계'라는 검색어까지 등장했다.

그러자 이시언은 27일 인스타그램에 "시계 이야기 많으신데 제 것 아닙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시계 내꺼 아님. 신기해서 차 봄. 제꺼라고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2100년도 구입 예정"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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