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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한차례 연기 끝 10월25일 결혼 "세부사항 비공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10월 25일 결혼한다.

28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최강창민은 오는 10월 25일로 결혼식을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덧붙였다.

최강창민이 JTBC '양식의 양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기자]
최강창민이 JTBC '양식의 양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기자]

앞서 최강창민은 9월 5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결혼식을 연기했다.

최강창민은 지난 6월 자필편지를 통해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을 알린 바 있다. 당시 최강창민은 9월 결혼식 소식을 알리며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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