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개그우먼 김미화의 남편이자 윤승호 성균관대 교수가 55년 전 KBS에서 방송 데뷔를 했다고 밝혔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 개그우먼 김미화, 윤승호 교수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윤승호 교수는 "55년 전에 KBS에 처음 데뷔했다. (김미화를) 처음 만났을 때 '내가 연예계 대선배'라고 했다"라며 "1966년에 KBS 어린이합창단에 있었다. 당시 남자아이들은 두세명 뿐이었다"고 했다.
그는 교양 프로그램 MC도 맡은 적이 있다고. 윤승호 교수는 "교수가 되고 얼마 안돼 교양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라고 소개했다. 이날 1992~1993년 '쇼 당신의 건강'을 진행하던 윤승호 교수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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