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13G 연속 풀타임…광저우 조 1위로 CSL 8강행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CSL) 광저우 헝다에서 뛰고 있는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26)가 13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다.

광저우는 지난 27일 중국 다롄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CSL 그룹 A 다롄 프로와의 조별리그 14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에서 활약 중인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26) [사진=광저우 헝다 구단 제공]

박지수는 이날 센터백으로 선발출전해 팀의 무실점을 이끌었다. 특히 패스 성공률 95.4%를 기록하며 특유의 빌드업 능력을 과시했다.

박지수는 올 시즌 팀이 치른 14경기 중 13경기에서 풀타임을 뛰며 광저우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했다.

파비오 칸나바로 광저우 감독의 두터운 신뢰 속에 주전 자리를 확고하게 다졌다.

중국 슈퍼리그는 올해 코로나19 여파 속에 지난 7월 25일 뒤늦게 개막했다. 16개 구단이 8개팀 씩 두 개조로 나뉘어 리그를 진행했다.

광저우는 리그 11승 1무 2패, 승점 34점으로 A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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