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일반청약에 58조 몰렸다…최종 경쟁률 607대 1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일반 공모주 청약에 58조원가량 몰렸다.

6일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키움증권 등 주관 4개사가 잠정 집계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 결과 최종 증거금은 약 58조4236억원, 최종 경쟁률은 약 606.97대 1을 기록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로고.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청약 첫날인 전날 4개 증권사에 모인 빅히트 청약 증거금은 총 8조6242억원, 청약 통합 경쟁률은 89.60대 1이었다.

공모주 청약의 경우 마지막까지 청약 경쟁률을 보고 청약 신청을 하는 투자자들이 많은 만큼, 이날 경쟁률은 전날 대비 크게 늘어났다.

빅히트의 경쟁률은 최근 공모를 마쳤던 카카오게임즈에는 살짝 못 미쳤지만 SK바이오팜은 넘어섰다. 카카오게임즈의 일반청약 통합 최종 경쟁률은 1524.85대 1로, 청약증거금은 58조 5543억원을 모았다. SK바이오팜은 증거금 30조 9899억원을 모았고, 최종경쟁률은 323.02대 1을 기록했다.

빅히트의 상장일은 10월 15일이다. 공모주 한주당 가격은 13만5000원이며,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4조8천억원이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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