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영탁이 첫대결에서 100점을 받았다.
8일 방송된 TV조선 '사람의 콜센타'는 트롯 여사 특집으로 정수라, 최진희, 김용임, 조정민, 금잔디가 출연했다.
이날 첫대결 주자는 영탁과 조정민이었다. 영탁은 김정수의 ' 내 마음 당신 곁으로'를 선곡했고, 명품 무대로 100점을 받았다.

그는 뒤에서 최진희가 물을 흘려 출연진들이 이를 수습하느라 난리 법석을 떠는 동안도 집중력을 잃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정민은 계은숙의 '노래하며 춤추며'를 선곡해 흥폭발 무대를 선사했지만 92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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