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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경규' 모르모트PD "이경규 화받이·템포조절 역할…독이 든 성배"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찐경규' 모르모트(권해봄) PD가 이경규와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찐경규'는 TV를 넘어 디지털 시장까지 접수하기 위해 나선 40년 차 예능 대부 이경규와 '전담PD' 모르모트의 티키타카 디지털 예능 도전기.

2일 오후 진행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내 꿈은 라이언' '찐경규' 심형탁, 김희철, 이경규, 김민종CP, 모르모트(권해봄)PD, 오윤환 제작총괄이 참석했다. [사진=카카오TV]

12일 오후 진행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내 꿈은 라이언' '찐경규'의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모르모트(권해봄) PD는 "오윤환 제작총괄의 제안을 받아 시작했다"라며 "이경규가 평상시 카메라 뒤에서는 더 웃긴다고 하더라. 카메라 뒤에서 PD에게 하는 행동을 진짜 카메라 앞에 담아내면 좋겠다는 기획의도를 갖고 시작했다"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촬영장이 재미있고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하지만 독이 든 성배였다"라며 "연출하면서 이렇게 고역일 줄 몰랐고, 이경규가 화를 내면 낼 수록 재미있어지는 만큼 중간에서 화받이 역할과 선배님의 템포 조절 역할을 맡아서 하고 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찐경규'는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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