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도로에 폭 1m가 넘는 구멍이 생겨 인근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14일 부산경찰청에 의하면, 이날 오전 11시께 해운대구 우동 더에이치스위트 아파트 앞 도로에 깊이 2m, 폭 1m의 싱크홀 구멍이 발생했다.
현재 인근 1개 차로가 통제 중이며 해운대구에 의해 복구공사가 진행 중이다.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도로에 폭 1m가 넘는 구멍이 생겨 인근 차량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14일 부산경찰청에 의하면, 이날 오전 11시께 해운대구 우동 더에이치스위트 아파트 앞 도로에 깊이 2m, 폭 1m의 싱크홀 구멍이 발생했다.
현재 인근 1개 차로가 통제 중이며 해운대구에 의해 복구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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