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드라마 '쌈, 마이웨이'가 TV 재방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KBS2는 16일 오전 '쌈, 마이웨이' 6회를 재방송했다.
'쌈, 마이웨이'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2017년 5월 22일부터 7월 11일까지 KBS2를 통해 방영됐다. 당시 전국 최고 시청률 13.8%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 손병호 등이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2017년 5월 22일부터 7월 11일까지 KBS2를 통해 방영된 16부작 드라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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