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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이, 8년째 열애 연인과 12월 결혼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래퍼 비와이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22일 뉴스1은 비와이가 오는 12월 8년째 교제해온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비와이는 2017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동갑내기 미술 선생님인 여자친구와 열애 중이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비와이가 '2019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기자 ]
비와이가 '2019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기자 ]

교회 새내기 환영회에서 만난 여자친구에게 첫눈에 반한 비와이는 짝사랑 끝에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비와이는 아직 결혼설과 관련해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비와이는 지난 2016년 엠넷 '쇼미더머니5' 우승하며 인기를 끌었고, 활발하게 음악활동을 해오고 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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