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이승기·이희준·박주현, 오늘(28일) 대본리딩…첫 삽 떴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승기 주연 드라마 '마우스'가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28일 조이뉴스24 취재 결과 tvN 새 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 제작진은 현재 이승기, 이희준, 박주현, 경수진 등과 전체 대본 리딩을 진행하고 있다.

'마우스' 이승기, 이희준, 박주현, 경수진이 대본 리딩을 진행하며 본격 촬영을 예고했다. [사진=후크엔터테인먼트, 조이뉴스24 DB, 935엔터테인먼트, OCN]

'마우스'는 태아유전자검사를 통해 엄마의 배 속에서부터 사이코패스를 선별할 수 있다면, 그리고 당신 배 속의 아이가 사이코패스라면 당신은 그 아이를 낳을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하는 이야기로, 이승기가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어 기대를 모았다.

이승기는 '마우스'에서 파출소 신입 순경으로 불의에 맞서는 자타공인 바른 청년 정바름 역을 맡아, 역대급 캐릭터에 도전한다. 여기에 '믿보배' 이희준과 넷플릭스 '인간수업'으로 주목받고 KBS 2TV '좀비탐정'에서 주연 활약을 펼친 박주현, 드라마와 예능에서 팔색조 매력을 전한 경수진이 합류해 황금 라인업을 완성했다.

앞서 '마우스' 제작진은 "지금껏 사이코패스를 소재로 했던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독특한 소재를 담고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 방송 관계자는 "'마우스' 대본이 굉장히 완성도가 높고 재미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2021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힌다"며 "캐스팅과 대본 리딩까지 진행했으니 곧 첫 촬영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마우스'는 오는 2021년 상반기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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