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이솔이 "남편 박성광보다 탈모 심각" 반전 진단에 멘붕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솔이가 남편 박성광보다 탈모 진행이 심각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가발숍을 찾는 모습이 담긴다.

두 사람과 박성광 아버지 가발을 사기 위해 가발숍을 찾았고, 박성광의 아버지는 가발 스타일을 정하기에 앞서 "이제 식구인데 뭐 어때?"라며 며느리 이솔이 앞에서 처음으로 가발 벗은 모습을 공개했다.

동상이몽 [SBS]

이어 박성광의 아버지는 젊은 시절에 했던 장발부터 베이비펌, 배우 김수현의 헤어스타일까지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며 가족들 앞에서 '가발 런웨이'를 펼쳤다.

이날 박성광은 아내 이솔이에게 처음으로 '탈모 유전'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성광은 "고조할아버지부터 탈모 유전이 있다"며, 확률상 탈모 진행까지 1년밖에 남지 않았다고 밝혀 이솔이를 당황하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도 "(이제 보니) 이마가 좀 넓은 거 같다" "관리하고 있지?"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박성광의 탈모 진행 상황에 관해 자세한 상담을 받아 보고자 탈모 전문 한의원을 찾았다.

이솔이 또한 병원을 찾은 김에 남편과 함께 탈모 검사에 나섰다. 이솔이의 두피 상태를 확인하던 전문가는 "박성광보다 탈모가 더 심각하다"며 반전 진단을 내렸다.

또한 이솔이의 탈모 진행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진단까지 이어져 두 사람은 충격에 빠졌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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