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복면가왕'에 신바람 이박사가 출연해 반가움을 안겼다.
1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부뚜막 고양이에 도전하는 복면가수 8인의 듀엣부대가 공개됐다.
이날 두번째 대결은 반딧불이와 신토불이가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를 불렀다.

대결 결과 신토불이가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복면을 벗은 반딧불이는 신바람 이박사였다. 이박사는 '몽키매직' '영맨' 등으로 인기를 얻은 테크노트로트의 창시자다.
이박사는 근황에 대해 "'몽키매직'으로 잘돼 집을 사서 나무를 자르다가 왼쪽 다리가 부러져서 철심을 박았다. 7년을 쉬고 활동을 시작하는는데 이번엔 오른쪽 다리를 다쳐 장기 휴식을 가졌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지금도 비가 오면 다리가 시큰거리는데 무대에 오르면 싹 잊는다"라며 '몽키매직' 무대를 선보였다.
이박사는 "가수 30만명이 움직이는데 내가 설만한 무대가 있을까 싶다"면서도 "'술이 웬수다'라고 신곡이 나왔다"라며 활동 계획을 전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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