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순정만화=갈소원, 데뷔 9년차 '천재아역'…"너무 떨렸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천재 아역배우 갈소원이 '복면가왕' 2라운드까지 활약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은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5연승 도전 무대와 4인 복면가수들의 2, 3라운드가 펼쳐졌다.

'복면가왕' 갈소원 [사진=MBC]

2라운드 첫대결은 '순정만화'와 '탱고'였다. '순정만화'의 정체는 '7번방의 선물'에서 활약한 아역배우 갈소원이었다. 데뷔 9년차를 맞은 갈소원은 "정말 너무 떨렸다. 복면 속에서 '제발'만 50번쯤 외쳤다"라며 "탱고님이 너무 잘하셔서 조금씩 포기했다"고 했다.

그는 친구들과 나눈 특별한 공약에 대해서도 전했다. "1라운드에서 5표 이상을 받으면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쏘기고 했다"라며 "쏴야하지만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복면가왕'은 일요일 오후 6시20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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