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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유준상, 조병규도 감탄한 다비드 몸매…복근 깜짝 공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컬투쇼' 유준상이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배우 김세정, 조병규, 유준상, 염혜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은 39세 역을 맡아 몸 관리에 한창이라고 전했다. 초콜릿 복근도 보유 중이라며 뿌듯해 했다.

'컬투쇼'에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와 염혜란, 유준상이 출연했다.  [SBS 보는라디오 캡처 ]
'컬투쇼'에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와 염혜란, 유준상이 출연했다. [SBS 보는라디오 캡처 ]

한 청취자는 "유준상 배우의 몸이 엄청나더라. CG가 들어간 건 아니냐"고 의심했고, 조병규는 "제가 직접 봤는데 CG가 정말 하나도 안 들어갔다. 옆에서 봤는데 정말 조각상이었다. 다비드상이었다"라며 감탄했다.

DJ 김태균이 "'경이로운 소문'의 성공을 위해 복근 공개도 가능하냐"고 묻자, 조병규가 "물론 된다. 제가 선배님 복근 매니저다"라고 답했다. 유준상은 당황해 하면서도 자신의 복근을 깜짝 공개하며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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