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배우 남궁민이 SNS를 통해 신작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남궁민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남궁민은 "우리는 준비가 끝났어요"라는 글과 함께 '#낮과 밤' '#첫방'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남겼다.
남궁민이 출연하는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지난 30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비지상파 시청률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이다.
남궁민은 극중 서울지방경찰청 특수팀 팀장 도정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