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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코로나19 검사 음성 판정 "촬영 무리없이 진행"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윤경호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윤경호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7일 조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향후 촬영 일정은 무리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우 윤경호가 8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DB]
배우 윤경호가 8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배심원들'(감독 홍승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DB]

앞서 '허스토리'의 민규동 감독이 지난 6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제5회 충무로영화제 디렉터스 위크에서 민규동 감독과 동선이 겹쳤던 윤경호는 즉각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윤경호 외에도 임필성 감독, 엄정화, 안세호 등도 검사를 받았다.

윤경호는 현재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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