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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 2호 지선X33호 유미 "19년 친구, 같이 무대 선 건 처음"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싱어게인' 2호와 33호 가수가 오랜 우정의 무대를 완성한다.

14일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에서는 더욱 치열해진 본선 2라운드 팀대항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싱어게인' 2호 가수(지선), 33호 가수(유미)가 남다른 우정의 무대를 보여준다. [사진=JTBC]
'싱어게인' 1호 가수(배근석)와 45호 가수(윤설하)가 눈물의 무대를 완성했다. [사진=JTBC]

지난 방송에서 짝을 이루며 화제를 모은 2호 가수(러브홀릭 지선)와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의 33호 가수(유미)가 슈가맨 레전드 무대를 보여준다.

이들은 뜻밖의 친분을 밝히기도 했다. 2호는 "(33호 가수와) 2002년에 처음 만난 사이다. 19년 간 친구로 지냈는데 무대에 같이 서는 건 처음"이라며 오랜 친구와의 첫 호흡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깊은 우정을 자랑하는 만큼 "척하면 척이다"라며 절친 궁합을 뽐냈다는 두 사람은 과연 승리까지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다.

독특한 음색으로 주목받은 생태계 교란종 1호 가수(배근석)와 '가시나무'로 시청자의 심금을 울린 최연장자 45호 가수(윤설하)가 세대를 초월한 감동의 무대를 완성했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쉽게 합이 그려지지 않아 더욱 주목받은 두 사람은 의외의 노래를 선택했다.

모두가 물음표를 그린 두 사람이었지만 노래가 끝나자 참가자 대기실이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 이해리는 "가사 한 단어, 한 단어가 전달돼서 크게 와 닿았던 무대"라고 말해 선곡에 궁금증을 더했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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