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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2주 자가 격리 마치고 가족과 재회 '감격'..."일상이 이렇게 소중하다니"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가족과 재회했다.

15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가족과 재회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똑같은 일상이 이렇게 소중하다니,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이 두 아이와 포옹하는 장면이 담겼다. 두 아이는 엄마에게 뽀뽀를 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장영란 SNS
장영란 SNS

앞서 장영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착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2주간 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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