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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웅 측 "성추행 사실무근 맞고소" VS 여후배 "강간미수 혐의 고소"…갑론을박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배진웅이 여자 후배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다. 양측이 첨예한 입장차를 보이며 누리꾼들의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다.

배진웅은 12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고소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이에 대한 다수의 증거를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배진웅 '굿캐스팅' 스틸컷 [사진=SBS]

배진웅 법률대리인은 "오히려 보도가 나오기 전에 우리 법무법인은 배진웅을 대리해 여자 후배 B씨를 강제추행죄로 고소했다"며 맞고소를 진행한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배진웅 측은 "배진웅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 강조했다.

앞서 여자 후배 B씨 측은 배진웅을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스포츠경향은 지난해 12월 23일 모 지역에서 배진웅이 알고 지내던 여자 후배 B씨를 성추행해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배진웅은 후배 B씨를 경기도 모 지역 별장으로 유인해 B씨를 갑자기 뒤에서 껴안고 추행했다. B씨는 이를 뿌리치는 과정에서 온 몸에 멍이 들고 가슴에 상처를 입었다.

하지만 배진웅 측은 B씨의 주장을 모두 부인하며 "고소 내용이 허위사실이며 다수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며 맞고소를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양측의 입장차가 갈리면서 누리꾼들의 갑론을박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무혐의 판결을 받고 억울함을 푼 몇몇 배우들의 이름까지 거론하며, 배진웅을 섣불리 비난하지 말아야 한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배진웅과 B씨는 향후 법정에서 시시비비를 가를 전망이다.

한편 배진웅은 1982년생 배우로 2011년 영화 '돈가방'으로 데뷔했다. 이후 '슬기로운 감빵생활', '무법 변호사'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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