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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아파트, 1.44% 상승 '전국 최고'…GTX 개발 가시화 효과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경기도 양주시 아파트값이 들끓고 있다.

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주 양주시 아파트 값은 1.44% 올랐다. 이는 전국 최고 상승률이다.

경기도 양주시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올라 눈길을 끈다.[사진=조이뉴스24 DB]

양주시 옥정신도시 'e편한세상 옥정 에듀써밋' 전용면적 74㎡형은 지난 9일 5억4천500만원에 매매됐다. 직전 최고 매매가(12월, 4억4500만 원)를 1억원 넘게 경신했다. 지난달 'e편한세상 옥정어반센트럴' 전용 84㎡형은 한 달 전(4억3천500만원)보다 1억6000만원 가량 비싼 5억9000만원에 팔렸다.

지난해 6·17 대책 당시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여 침체됐던 양주시 집값이 최근 들끓고 있다. 양주 덕정~수원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개발사업이 가시화되고 있고, 의정부시 등 주변 지역 집값이 크게 오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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