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14일 촬영 취소 "출연료 미지급 여파 NO, 정상방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출연료 미지급 사태로 논란을 빚은 '개는 훌륭하다'가 14일 녹화를 취소했다.

13일 KBS 측은 "'개는 훌륭하다'가 14일 촬영했다"면서도 "출연료 미지급 사태로 인한 여파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개는 훌륭하다 포스터 [사진=KBS]

이어 "직전 외주제작사인 코엔미디어와 계약은 해지됐고, 새로운 외주제작사 선정 및 계약 등으로 인해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해서 촬영을 미룬 상태"라고 덧붙였다.

녹화는 취소됐지만 방송은 차질없이 전파를 탄다. KBS 측은 "기존 녹화분이 2회가량 남아있어 정상방송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개는 훌륭하다'는 외주제작사의 사정으로 인해 출연료 및 스태프 임금 미지급 사태가 벌어져 논란을 빚었다. '개는 훌륭하다'에는 현재 '개통령' 강형욱을 비롯해 개그맨 이경규, 개그우먼 장도연 등이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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