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단백질 쉐이크 전문 브랜드 디에트데이(dieteday)가 '바나나맛 쉐이크'를 출시했다.
디에트데이 측은 바나나맛 쉐이크가 출시된 직후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제품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신제품 디에트데이 바나나맛 쉐이크는 바나나 엑기스와 분말을 함유하여 바나나 향의 풍미를 높였다. 단 맛을 좋아하는 여성들뿐만 아니라 평소 바나나맛 우유를 좋아한다면 부담 없이 식사 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1회 섭취 기준 95칼로리로 단백질쉐이크이며 우유와 함께 마셔도 200칼로리 정도로 일반 식사의 칼로리보다도 적다.

식물성 단백질 제품으로 주요성분인 단백질뿐만 아니라 분리대두단백, 곡류효소, 비타민 6종, 요거트파우더 등 20가지가 넘는 부원료가 함유되어 있다. 또한 슈퍼푸드로 선정된 귀리 분말과 포만감을 높여주는 곤약 성분 글루코만난도 함유되어 있어 한 잔을 마셔도 든든한 한 끼 식사대용 쉐이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디에트데이는 브랜드 모티브인 '신선한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건강한 원료를 사용한 쉐이크를 소량 수시 제조 판매하고 있다.
디에트데이 쉐이크는 고객의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하여 30일분 분량(750g)의 대용량 쉐이크로 판매하고 있으며, 제품은 디에트데이 공식 판매 홈페이지 또는 각종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janaba@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