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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애가 이렇게 안 귀엽기도 힘들다" 도 넘은 악플에 분노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함소원이 딸에 대한 악플에 분노했다.

15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혜정이 밥 먹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애가 이렇게 안 귀엽기도 힘든데 말이죠, 누구 닮음?"이라는 악플을 달았다.

함소원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 [함소원 인스타그램]

이에 함소원은 "나쁘시네요, 우리 혜정이는 예쁘고 귀여운 아이입니다"라고 반박했다.

또 "여러분, 다른 건 몰라도 이 부분은 많이 화가 납니다. 진짜 우리 혜정이가 얼마나 예쁜 아이인데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의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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