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종합격투기 아이콘' 표도르, 코로나19로 입원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러시아 종합격투기 선수 표도르 예멜리야넨코(44)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 병원에 입원했다.

21일(현지시간) 러시아 관영 RT에 따르면 예멜리야넨코는 이날 현재 코로나19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모스크바 시내 제52번 병원에 입원해 있다. RT는 예멜리야넨코의 상태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표도르 인스타그램]

러시아 일간 트러드는 소식통을 인용해 예멜리야넨코의 증상이 지난 9일 시작됐다고 했다. 체온이 38도까지 오르고 후각이 사라졌고 의료진은 검사를 진행한 결과, 입원을 결정했다. 의료진은 예멜리야넨코에게 폐렴 진단을 내렸다.

예멜리야넨코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건강을 걱정해주는 모든 분에게 감사를 드린다. 현재 기분은 좋고 회복되고 있다.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기자 janab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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