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김진호 "SG워너비 해체 아냐"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SG워너비' 김진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최근 노래를 나누는 삶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또 SG워너비 시절을 회상하며 멤버인 고(故) 채동하를 언급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 90회에는 신축년 '소' 특집을 맞아 소몰이 창법으로 유명한 가수 김진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진호는 SG워너비 해체설에 대해 "SG워너비는 해체한 게 아니라 형들과 언제든지 자주 만날 수 있고, 형들이랑 미래도 많이 얘기하고 있다. 내일도 만나서 밥 먹기로 했다"라고 답했다.

소 해의 특집으로 소몰이 창법의 김진호가 나타났다. [사진=tvn '유퀴즈온더블럭']

특히 창법 변화에 대한 질문에는 고인이 된 멤버 채동하를 언급하기도 했다.그는 "많은 이야기가 생겼다. 멤버와 이별도 있었고, 삶의 이야기도 있었다. 이 순간에 놓여있는 내 목소리 그대로 일기처럼 노래를 써서 사람들과 나눠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진호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이 나가기 전 자신의 SNS에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기회를 주셔서 자기 노래, 자기 이야기할 수 있는 유퀴즈를 녹화했다"며 "제가 꿈꾸는 스타는 하늘에 있는 별이 아니라 땅에서 우리 걸음 견디며 길이 되어주는 흙과 모래다. 그 길 위를 같이 걷는 사람이란 별이 제가 꿈꾸는 스타"라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기자 janab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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