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광수 이선빈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1일 영화 '미션 파서블' 온라인 제작 보고회가 열렸다. 영화의 주연을 맡은 이선빈은 연인 이광수에 대한 질문에 쑥쓰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2018년부터 공개 열애를 하고 있는 3년차 커플이다. 이선빈은 1994년생으로 올해 28세이며, 이광수는 1985년생으로 37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9살,
이선빈은 이광수와 교제하기 전부터 자신의 이상형이 이광수라고 밝혔으며, 2016년 이선빈이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하며 이광수와 첫 인연을 맺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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