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 라 스칼라 극장서 온라인 공연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지휘자 정명훈(68·사진)이 다음달 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에서 온라인 공연을 펼친다. 라 스칼라 필하모닉을 이끌고 요제프 하이든의 '교향곡 44번 e단조'(슬픔)와 조아키노 로시니의 오페라 '스타바트 마테르'(슬픈 성모)를 들려준다. 소프라노 에리오노라 부라토, 메조소프라노 베로니카 시메오니, 테너 르네 바르베라, 베이스 안드레아 마스트로니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사진=뉴시스]

이날 공연의 메인 프로그램인 스타바트 마테르는 유럽에서 미사곡으로 연주돼온 작품이다. 13세기 이탈리아 종교시인 야코포네 다 토디가 쓴 시를 노래로 옮겼다. 로시니의 대표적 종교음악으로도 꼽힌다. 로시니는 이 곡에 오페라적 요소를 첨가했다. 성악가들이 기교를 뽐내는 벨칸토 오페라처럼 작곡한 것이다.

이날 공연의 메인 프로그램인 스타바트 마테르는 유럽에서 미사곡으로 연주돼온 작품이다. 13세기 이탈리아 종교시인 야코포네 다 토디가 쓴 시를 노래로 옮겼다. 로시니의 대표적 종교음악으로도 꼽힌다. 로시니는 이 곡에 오페라적 요소를 첨가했다.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기자 janab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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