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닷컴, 매출 1조 돌파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몰 쓱닷컴이 지난해 매출 1조2941억원을 돌파했다. 매출 1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 신선식품 소비가 급증한 영향으로 보인다.

이마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5조726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4조8332억원) 대비 18.5%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전년 같은 기간에는 100억원의 손실을 냈다. 연간 기준으로 매출 22조330억원, 영업이익 2372억원을 기록했다.

이마트 점포(할인점)와 창고형 매장 트레이더스, 전문점이 4분기에 전반적으로 성장했다. 이 기간 이마트 점포 영업이익은 668억원으로 61.0%, 트레이더스는 220억원으로 175% 증가했다. 자체상표(PB) 노브랜드 등이 포함된 전문점 부문 영업적자는 전년 4분기 256억원에서 지난해 4분기 52억원으로 줄었다.

[사진=쓱닷컴]

쓱닷컴은 지난해 4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45.1% 증가한 3385억원의 매출을 냈다. 영업적자는 104억원으로, 362억원이던 전년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 연간 매출(1조2941억원)은 전년 대비 53.3% 늘었다. 영업적자는 469억원으로 전년(819억원)의 절반 수준까지 감소했다.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기자 janab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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