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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황인엽 SNS, 사칭 계정 제보 이어져…피해 입지 않도록"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황인엽 측이 사칭 SNS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황인엽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1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황인엽을 사칭하는 SNS 계정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했다.

배우 황인엽이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진행된 아시아 음악 시상식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0 MAMA)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 제공 = CJ ENM]
배우 황인엽이 6일 오후 비대면으로 진행된 아시아 음악 시상식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0 MAMA)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 제공 = CJ ENM]

그러면서 "현재 황인엽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 외에 어떠한 SNS(페이스북, 트위터 등)도 운영하고 있지 않다"라며 "팬분들께서는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황인엽은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완벽한 피지컬을 지닌 거친 야생마 한서준 역으로 열연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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