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아침마당' 정성광 경위 "보이스피싱, 서민피해 크다…억대 피해도"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정성광 경위가 보이스피싱 범죄의 서민 피해가 크다고 밝혔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월요일 코너 명불허전에 전현직 대한민국 강력계 형사들이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아침마당=명불허전'에 전현직 대한민국 강력계 형사들이 출연했다.  [KBS]
22일 방송된 '아침마당=명불허전'에 전현직 대한민국 강력계 형사들이 출연했다. [KBS]

이날 '인간 CCTV'라는 별명을 가진 서울 방배경찰서 정성광 경위는 "현재 지능범죄수사대에서 근무 중이다. 전세사기, 보험사기, 보이스 피싱 등을 추적수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활성화되면서 서민 피해가 크다"라며 "보이스피싱 전담팀 역시 운영 중이다. 일시금으로 1천만, 5천만원을 피해보기도 하고 최대 억대 피해를 받기도 한다"고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침마당' 정성광 경위 "보이스피싱, 서민피해 크다…억대 피해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