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JOY트레킹] 윤희 "삶 지칠 때 산 찾아, 건강한 삶 계기 되길"


'미스트롯2' 윤희, 홍보대사 발탁 "봄맞이 트레킹 함께 즐겨요"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 정상에 올랐을 때 쾌감은 잊을 수 없죠.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가수 윤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답답한 시기, 트레킹을 통한 '힐링'을 권했다.

고품격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대표 이창호)가 내달 10일 '산악인 오은선과 함께 하는 2021 Spring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하 트레킹 교실)'을 개최한다. 최근 종영한 TV CHOSUN '미스트롯2'에 출연해 존재감을 새긴 트로트 가수 윤희가 트레킹 교실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트로트 가수 윤희가 '산악인 오은선과 함께 하는 2021 Spring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이하 트레킹 교실)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사진=정소희기자 ]

윤희는 "좋은 공기, 좋은 사람들과 일상을 벗어나서 좋은 산을 가는 것 자체가 힐링이다. 홍보대사로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희는 "한동안 코로나19와 '미스트롯2' 출연으로 못했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살쪄서 숨쉬기가 힘들었다"고 웃었다. 트레킹 교실을 앞두고 집중 훈련을 하고 있다는 윤희는 "인바디를 했더니 근육량이 빠졌다. 요가와 점핑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운동을 하루에 3시간씩 하고 있다"고 웃었다.

윤희는 올해 데뷔 12년차 트로트 가수다. 2009년 '빨리와'를 통해 데뷔해 2011년말부터 2017년까지 트로트 걸그룹 오로라 멤버로 활동했다. 2018년 다시 솔로로 전향해 '아뿔싸'와 '나혼자 산다'로 활동하며 통통 튀는 이미지와 건강한 에너지로 사랑 받았다. 지난해 SBS '트롯신이 떴다'와 TV CHOSUN '미스트롯2'에 출연했다. '미스트롯2'에서 현역부 A조로 출전한 윤희는 패자부활전 끝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으며, '미스유랑단'의 맏언니로 존재감을 새겼다.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가꾸고 있는 윤희는 봄맞이 트레킹 교실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해 즐거운 산행을 도와줄 예정. 행사 당일 현장을 찾아 홍보대사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윤희는 "등산을 취미로 하고 싶었는데, 좌절과 포기를 반복했었다"라며 홍보대사 발탁을 계기로 등산이나 트레킹을 취미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일 처음 갔던 산이 관악산이었는데, 열흘 정도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악'자 들어가는 산이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최근엔 북한산을 갔어요. 사찰(옥천암) 있는 곳까지 올라갔는데 데굴데굴 내려오고 싶을 만큼 힘들었어요. 산에 간다는 마음가짐을 다잡기 위해 점핑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체력을 키우고 있어요."

TV CHOSUN '미스트롯2'에서 출연자들과의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트로트가수 윤희가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기자 ]

산 정상에 올랐을 때의 쾌감은 잊을 수 없다. 산을 오르는 것이 우리의 인생 같다고도 이야기 했다.

"산을 오르다보면 뒤돌아 내려오고 싶을 때도 많죠. 그것을 참고 목적지까지 갔을 때 만족도가 엄청 났어요. 삶에 치이고 지칠 때는 산을 찾게 되더라구요. 이건 해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어요. 과정은 죽고 싶을 만큼 힘든데 정상에 올라갔을 때 쾌감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어요. 높은 곳을 정복한다는 성취감, 모든 것이 다 내 발 아래에 있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죠."

'건강한 삶'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는 윤희는 "조금 더 나은 나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한 번 해보고 싶다. 최소한 지금까지와는 남다른 마음으로 산을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로 답답한 시기, 많은 분들이 트레킹으로 산을 즐기며 힐링했으면 좋겠다"라고 봄맞이 트레킹 교실을 권했다.

윤희는 트레킹 교실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가해 즐거운 산행을 도와줄 예정이다.

윤희가 홍보대사로 참여하는 '2021 Spring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은 산을 안전하고 즐겁게 타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장(場)이다. 이번이 3회째로, 오는 4월 10일 토요일 8시30분 서울 강북구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여성 최초로 히말라야 8천미터급 14좌를 완등하고, 세계에서 유일하게 15개월만에 8,000m급 8개봉을 무산소로 등정한 오은선 대장의 특강이 진행된다. 오 대장은 '코로나19 시대의 등산'을 주제로 특강을 한 뒤, 참가자들의 안전한 산행을 도울 계획이다.

아울러 홍성국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세종갑)이 참석해 '북한산 지명이야기' 특강을 들려줄 예정이다. 홍 의원은 '증권가의 미래학자'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미래이슈와 전망에 조예가 깊은 경제 전문가로, 우이동에 터를 잡은 북한산 토박이다.

이번 행사는 '클린&그린 마운틴'을 표방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쓰레기 수거용 봉투가 전달된다. 직접 트래킹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수거해 산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보존하는 데 일조할 예정이다.

트레킹 교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가동, 철저하게 위생 지침을 지켜 운영된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선착순 8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며, 안전한 산행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문진표 작성과 체온체크, 참가자 전원 마스크 착용 등이 진행된다.

이 행사는 대한직장인체육회걷기협회, 사람과산, 아이뉴스24가 공동 주관하며, 산림청, 강북구청, 한국산악회, (사)고려대학교 산악회, 한국노르딕워킹협회가 후원한다. 또 유럽 최고의 애슬레저(가벼운 스포츠웨어) 브랜드 오들로(ODLO)가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우비, 방풍치마로도 활용할 수 있는 멀티돗자리 등 등산 필수품과 선블록, 식이섬유 모닝락, 컵라면, 생수,강원도 비발디파크 근처의 힐링명소 '더킴스풀빌라' 숙박할인권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된다. 고급 스포츠아웃도어 제품, 고급 화장품세트, 트레킹화, 초강력 근육이완제, 천연비료로 키운 천혜향 등 푸짐한 경품도 추첨을 통해 타갈 수 있다.

참가신청은 2021 Spring 희망찾기 등산·트레킹교실 홈페이지와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2021 spring 산악인 오은선과 함께하는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사진=조이뉴스24 그래픽]

▶ 행사명: 2021 Spring 산악인 오은선과 함께하는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

▶ 주 최: 조이뉴스24

▶ 주 관: 대한직장인체육회걷기협회, 사람과산, 아이뉴스24

▶ 후 원: 산림청, 강북구청, 한국산악회, (사)고려대학교 산악회, 한국노르딕워킹협회

▶ 협 찬: 오들로(ODLO)

▶ 일 시: 2021년 4월 10일(토) 9:00

▶ 장 소: 우이동 만남의 광장(산행 : 북한산 우이령길)

▶ 인 원: 선착순 80명

▶ 문 의: 02)334-7114(내선 201), biz@joynews24.com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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