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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연, '밥이 되어라' 커피차 선물…현장 분위기 훈훈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정우연이 드라마 '밥이 되어라' 현장에 커피차를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정우연은 최근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 촬영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했다. 일일드라마 특성상 연이은 촬영에 힘든 스태프들을 위해 커피차로 응원한 것.

배우 정우연이 드라마 '밥이 되어라' 현장에 애착을 드러냈다.  [사진=빅픽처 엔터테인먼트 ]
배우 정우연이 드라마 '밥이 되어라' 현장에 애착을 드러냈다. [사진=빅픽처 엔터테인먼트 ]

공개된 사진 속 정우연은 커피차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커피차에는 "피로 회복에는 #우연커피 다들 맛있게 드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스태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날 커피차를 선물 받은 스태프들 역시 정우연의 세심함에 고마워했다는 후문이다.

'밥이 되어라'에서 정우연은 일도 사랑도 갈등을 통해 성장해가는 긍정 처녀 영신으로 열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정우연이 출연하는 MBC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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