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사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7일 오전 11시 기준 27만 5천500원을 기록, 전날 종가 대비 6.37% 상승한 추이를 보여주고 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장중 최고가였던 35만 1천원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까지만 해도 15만원대에 머물러 있었으나, 네이버·YG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을 알린 뒤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최근엔 미국 대형 레이블 이타카 홀딩스 지분 100%를 인수 완료한 사실을 공시를 통해 밝히며 또 한 번 주가의 상승을 일궈냈다. 인수 규모는 10억 5천만 달러(약 1조 1,860억원)로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M&A 역사상 최대 규모이자, 국내 기업 최초의 해외 레이블 인수 사례다.
이에 하나금융투자는 지난 5일 빅히트의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36만원으로 상향했다. 삼성증권은 빅히트의 목표주가를 26만5000원에서 32만원으로 20.8% 올렸다. 유안타증권은 26만원에서 35만원으로 34.6% 높여 잡았다.
또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35만원에서 50만2000원으로 43.4% 큰 폭 상향 조정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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