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대한하키협회 후원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과 이상현 대한하키협회장(왼쪽)이 지난 6일 서울 신한금융 본사에서 하키협회 후원 협약식을 했다.

신한금융은 하키대표팀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4년 파리올림픽 및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국가대표 하키팀 김선아 선수,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 국가대표 하키팀 장종현 선수 [사진=신한금융]

협약식에 참석한 조용병 회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대한민국 하키의 기량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하키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하다"며, "대한민국 하키대표팀 선수들이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 및 2024년 프랑스 올림픽대회 출전권 획득 등 각종 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2015년 대한스키협회 후원 협약을 시작으로 대한탁구협회, 대한민국배구협회, 대한산악연맹 4개 종목 국가대표팀을 후원해 왔으며, 이번 대한민국하키협회 후원 협약을 더해 비인기 종목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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