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파일럿 꿈 이뤘다 "조종사 자격증 취득, 도전 계속"(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달인' 김병만이 파일럿이 됐다.

김병만 소속사 SM C&C 관계자는 8일 조이뉴스24에 "김병만이 3년 여간 31번의 도전 끝에 최근 상업비행기 운항 CPL 자격증을 취득했다"라고 밝혔다.

김병만이 '정글의 법칙' 400회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사진=SBS]

'달인'으로 불리는 김병만은 스카이 다이빙, 굴삭기, 피겨, 지게차, 배관기능사 등 수많은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다.

2007년 미국에서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 세계대회 준비를 위해 탠덤 자격증을 취득한 후 팀 훈련을 받던 중 척추 골절 부상을 입었지만, 현지에서 수술 후 귀국해 4개월의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이후에도 김병만은 멈추지 않고 도전에 나서 비행기 운항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는 2018년 SBS '집사부일체'에서 "내 마지막 꿈은 비행조종사"라며 조종실습을 받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각고의 노력 끝에 드디어 자신의 꿈을 이루게 된 김병만. 그의 도전은 계속될 전망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더 따야 할 자격증이 있다고 들었다"라며 김병만의 또 다른 도전을 예고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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