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제훈 "'파수꾼' 박정민 따귀신 이후 다신 안찍어…마음 아파"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이제훈이 박정민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배우 이제훈 이솜 표예진, 레드벨벳 웬디가 게스트 출연했다.

'컬투쇼' 이제훈 이솜 표예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SBS]

이날 이제훈은 영화 '파수꾼' 보조출연했던 한 청취자로부터 "이제훈이 박정민의 뺨을 때리는 신을 함께 촬영했는데 정말 놀랐다. 혹시 배구나 탁구를 배웠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제훈은 "정말 마음이 아팠다. 좋아하는 동생의 뺨을 쳐야 하는 신이 나와서 속상하고 미안했다"며 "그 뒤로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뺨 때리는 신은 절대 찍지 않는다. 혹시 뺨 때리는 신이 있더라도 찍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펜트하우스2' 후속으로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9일 오후 10시 첫 방송.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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