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임신 중에도 체중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한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마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지혜는 음식을 앞에 두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본 한 팬은 "예쁜 지혜님 사진을 보니 아침부터 행복해요 살이 거의 안 찌신 것 같아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한지혜는 “많이 쪘어요. 요즘 체중관리 중이에요”라고 답글을 달았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연상의 검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지난해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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