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정세균 총리가 9일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브리핑 중 현행 거리두기 단계와 5인 모임 금지 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다예 인턴 기자(janaba@joynews24.com) 이다예 인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어헤드 진단키트 라인 확대… 핏펫·프로라젠 MOU 체결 박영선 "봄이 졌다"…이낙연 "제가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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