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원하모니 "美 타임 선정 'K팝 루키' 타이틀 감사…신인상 목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글로벌 루키로 주목 받는 이유로 팬들과의 소통과 언어 능력을 꼽았다.

피원하모니는 2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2집 'DISHARMONY : BREAK OUT(디스하모니:브레이크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피원하모니(P1Harmony) 2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미니 2집 'DISHARMONY : BREAK OUT(디스하모니:브레이크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피원하모니는 지난해 미국 타임(TIME)지가 선정한 '2021년 주목할 K팝 그룹'되며 글로벌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피원하모니는 "그런 타이틀을 줘서 감사하게 생각했다. 많은 언어를 소통할 수 있는 멤버들이 많다.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를 한다. 저희가 온라인 팬미팅과 SNS를 통해서 전세계 팬들과 소통하려는 노력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팀들과 경쟁을 통해 영감을 얻는다는 피원하모니는 "저희만의 특별한 점은 저희가 작사한 곡이 꼭 들어가있다. 저희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잘 전달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수식어와 활동 목표도 전했다. 피원하모니는 "올해 목표는 신인상이다.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저희 노래가 알려졌으면 좋겠다. 팀 색깔이나 강점들을 업그레이드 해서 멋있는 모습 보여주고 싶다"고 목표를 이야기 했다.

피원하모니는 '브레이크 아웃(BREAK OUT)'이라는 주제를 통해 부조화로 둘러싸인 세상에 더욱 적극적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 곡 '겁나니 (Scared)'는 도전적인 힙합 랩과 멜로디컬한 R&B 하모니가 공존하는 곡이다. 불평등한 틀에서 벗어나기를 포기한 이들에게 '자신을 믿고, 겁내지 말고, 목소리를 내자'고 말한다.

피원하모니는 공을 주고받으며 미식축구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타이틀 곡의 메시지를 강력한 스토리텔링 안무로 꾸며냈다.

피원하모니는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DISHARMONY : BREAK OUT'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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