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접촉한 '골프여제' 박세리 측이 추후 방송계획을 밝혔다.
지난 21일 첫 방송된 네이버 나우 '세리자베스'에는 뮤지컬 '드라큘라'의 주연배우 손준호, 김준수가 출연했다. '세리자베스'는 박세리가 호스트로 진행하는 라이브 토크쇼다.

23일 '세리자베스' 측은 "세리자베스 차주(28일) 방송 여부는 아직 미정이며, 박세리 씨 검사 결과 확인 후 소속사와 협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첫 방송만에 코로나19 이슈로 방송 중단 위기에 몰린 것.
손준호와 함께 '세리자베스'에 출연한 김준수는 현재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김준수 외에 5월 개막을 앞두고 함께 연습한 뮤지컬 '드라큘라' 팀 역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손준호의 아내이자 뮤지컬배우인 김소현 역시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김소현이 출연 예정이던 23일 오후 예정된 뮤지컬 '팬텀'은 공연이 취소됐다. '팬텀'에서 김소현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스태프들 역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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